노무현 전 대통령께 직접 건의하여 개장하게 됨.
(인조 축구장 및 양구장, 양구군 남면)
코바이오텍㈜ 류대환 대표이사는 2001년부터 육군 제2보병 사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군인 자녀를 위한 장학사업과 장병 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여러 체육시설 등의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아울러 강서구장학회 이사와 2011년부터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발전위원으로서 여러 기부활동을 통하여 저소득층 및 의료서비스 취약자의 의료혜택을 지원하는 등 수익을 지역과 사회에 환원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